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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 (Barco), 어드밴 인터내셔널 (ADVAN Int’l Corp.) 인수

코르트리크, 벨기에 (Kortrijk, Belgium) – 헬스케어 이미징 전문기업인 Barco N.V.(이하 “바코”)는 2015년 6월 15일 의료진단/수술 분야의 전문 디스플레이 제조사인 ADVAN Int’l Corp.(이하 “어드밴”)을 인수합병 하였습니다. 이번 인수합병은 바코의 메디컬 이미징 분야의 시장점유율 재고는 물론, 전세계 유수의 의료기기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1997년 LCD 디스플레이 사업 진입 이후 어드밴은 의료용 디스플레이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몬트(Fremont)에 위치한 본사와 한국 법인(이하 “어드밴 코리아”)을 거점으로 연구개발, 유통 및 외주생산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번 인수합병은 해당 거점의 모든 기술과 지식재산, 인력 및 자산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 인수로 단행되었습니다.

바코 헬스케어 사업본부장인 필립 핀텔론(Filip Pintelon)은 “이탈리아 사로노(Saronno)에 위치한 커스텀 디자인센터를 기반으로 바코는 이미 의료용 고성능 디스플레이 기술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였으며, “어드밴과 최상의 제품개발, 품질관리 및 운영 체계를 공유함으로써 현재의 디스플레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메디컬 이미징 사업의 성장을 가속함에 있어서, 특히 미국 시장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드밴 인수는 헬스케어 사업분야에 선두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마켓 사업확장의 발판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바코의 기업전략과 맞물려 있습니다. 어드밴과 바코의 결속을 통하여 판매량 신장과 전세계 대상의 OEM 사업에 대한 확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어드밴 인수합병의 자문과 체결은 실리콘밸리 지역의 인수합병 전문 기업인 SiVal Advisors LLC가 맡아 주관하였습니다.

 

어드밴 인터내셔널 (ADVAN Int’l Corp.)에 대하여

어드밴은 VME보드와 통신장치용 IC의 미국과 일본시장에 공급사로서 1982년 설립되었습니다. 1997년 메디컬 이미징과 헬스케어용 LCD 디스플레이 공급으로 제품라인을 확장하였으며, 1999년 에이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에 첫 OEM공급을 계기로 전세계 OEM공급시장에 진입한 후 메디컬 이미징 분야의 글로벌리더로 도약하였습니다. 어드밴은 현재 캘리포니아의 본사와 한국법인인 어드밴 코리아를 사업거점으로 하고 있습니다.